LS전선 소재 자재관리 시스템은 제품 재고실사와 입고, 적재위치 관리를 안드로이드 PDA 앱으로 처리하도록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2025년 9월 15일에 시작해서 2025년 11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무엇을 만들었나
재고실사는 구역과 적재위치별로 실제 제품을 확인해서 기록과 맞춰 보는 작업입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작업자가 PDA로 제품을 읽으면 그 자리에서 실사 결과가 저장되고, 구역별로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바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실사는 차수 단위로 나눠 관리합니다.
| 메뉴 | 하는 일 |
|---|---|
| 제품 재고실사 스캔 | 실사 차수를 고르고 RFID 또는 바코드 중 스캔 방식을 선택합니다. 구역·적재위치로 조회해서 대상 제품을 확인합니다 |
| 제품 재고실사 현황 | 구역·적재위치별로 전체, 실사대상, 완료, 불일치, 확인필요 건수를 보여줍니다 |
| 제품 적재위치 변경 | 제품이 옮겨진 적재위치를 현장에서 수정합니다 |
| 제품 입고 등록 | 입고된 제품을 PDA로 등록합니다 |
| ROLL 교체관리 | ROLL 교체 관련 작업을 관리합니다 |

RFID와 바코드를 둘 다 쓸 수 있게
실사 화면에서 작업자가 RFID와 바코드 중 스캔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같은 실사 차수 안에서도 현장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두 가지를 모두 구현했습니다.
실사 목록에는 제품마다 ‘완료’, ‘확인필요’ 같은 상태가 바로 표시되기 때문에, 다시 봐야 할 제품을 현장에서 놓치지 않게 했습니다. 저장하기 전에는 입력한 내용을 초기화할 수도 있습니다.

구역별로 불일치와 확인필요를 바로 확인
실사 현황 화면에서 구역(A01, A02 …)을 누르면 그 구역의 전체 대상 중 실사대상, 완료, 기록과 맞지 않는 불일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건수가 숫자로 나옵니다. 실사가 다 끝나기 전에도 어느 구역을 더 봐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현장 앱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재고실사, 입고, 위치 변경처럼 현장에서 스캔하고 바로 기록하는 업무는 제조·물류 현장에서 자주 필요합니다. 지금 쓰는 생산·물류 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현장 앱만 붙이는 방법은 기존 ERP는 그대로 두고 현장 앱만 만들 수 있을까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희는 한국수자원공사 예비자재시스템과 동국제강 모바일 운송관리에서도 현장과 관리 화면을 잇는 업무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제조·물류 모바일 업무 시스템을 보신 뒤 현장 앱 문의를 남겨 주시면 스캔 방식과 기존 시스템 연결 범위부터 같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